여수 밤바다를 보고 왔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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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]타임 블로그/2019년 [ZONE]

여수 밤바다를 보고 왔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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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여러분 소니아 입니다.

오늘은 제가 8월 30일에 평택천안고속도로(?)을 통해 친 조부모님 댁으로 가는중 입니다

가는 이유!

친 할아버지 팔순 잔치~~

텍스트 추가

여수 가는길 ~ (룰루랄라~🎶)

제가 여수에서 5~7시간 정도 걸려서 여수에 도착~!

차에 있어서 흔들림 ㅠㅠ

 

 

 

여긴 전망대인데 동생이 처서 흔들림...

그리고 전망대 가서 여수 밤바다 구경이랑 야수 야경을 보고 할머니 댁인 신월동 바다가로 왔어염~

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친척들 모이고

아침은 집에서!

점심은~

여기서!

 

제가 식용 금을 뿌린 음식을 처음 봐서 놀랐어여!

 

무꼬기...

지금도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도네여~ 또 먹구 시퍼

 

그리고 1번째 매뉴 다먹고 소화시킬 겸 나가서 소화시켜야징

타다다닥!

다시 올라왔더니 2번째 한정식이!

근데 이번에 ㄹㅇ 한식 뿐임...

그래두 제일 맛있던 것은 떡갈뷔...

아무튼 알차가 차곡차곡! !

먹고 조 부모님댁에서 계속 게임....

그리고 친 할아버지랑 작은 고모 께서

5만원 씩 주셨어요. . . 총 10만원 ㅎㄷㄷ

할아버지 생신인데 5만원을 사촌에게 다주셨어요

 

마지막 밤에 서로 말 나누고 큰 아빠 . 큰코모 . 작은 아빠 . 작은 고모 께서 저에게 덕담이랑

살좀 찌라는 말씀을 하셨어여...

아무튼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네요ㅎㅎ 그럼 다음에도 재미있고

미숙하지만 병맛 이야기로 뵐께요

여러분들~♡

잘자용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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