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 밤바다를 보고 왔었어요
2019. 9. 28.
안녕하세요! 여러분 소니아 입니다. 오늘은 제가 8월 30일에 평택천안고속도로(?)을 통해 친 조부모님 댁으로 가는중 입니다 가는 이유! 친 할아버지 팔순 잔치~~ 텍스트 추가 여수 가는길 ~ (룰루랄라~🎶) 제가 여수에서 5~7시간 정도 걸려서 여수에 도착~! 차에 있어서 흔들림 ㅠㅠ 여긴 전망대인데 동생이 처서 흔들림... 그리고 전망대 가서 여수 밤바다 구경이랑 야수 야경을 보고 할머니 댁인 신월동 바다가로 왔어염~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친척들 모이고 아침은 집에서! 점심은~ 여기서! 제가 식용 금을 뿌린 음식을 처음 봐서 놀랐어여! 무꼬기... 지금도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도네여~ 또 먹구 시퍼 그리고 1번째 매뉴 다먹고 소화시킬 겸 나가서 소화시켜야징 타다다닥! 다시 올라왔더니 2번째 한정식이! ..